미국 포브스가 2014년 1월 30일에 발표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2명들 중 상위 10명이다.
포브스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한다.
52위 박근혜 (Park Geun-hye)
직업 : 대한민국 대통령
국적 : 대한민국
나이 : 62세
41위 이건희 (Lee Kun-hee)
직업 : 삼성전자 회장
국적 : 대한민국
나이 : 72세
32위 반기문 (Ban Ki-Moon)
직업 : 국제연합 사무총장
국적 : 대한민국
나이 : 70세
10위 마이크 듀크 (Mike Duke)
직업 : 월마트 회장, 월마트 최고경영자
국적 : 미국
나이 : 65세
9위 마리오 드라기 (Mario Draghi)
직업 : 유럽중앙은행 총재
국적 : 이탈리아
나이 : 67세
8위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Abdullah bin Abdulaziz al-Saud)
직업 :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국적 : 사우디아라비아
나이 : 90세
7위 벤 버냉키 (Ben Bernanke)
직업 :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국적 : 미국
나이 : 61세
6위 빌 게이츠 (Bill Gates)
직업 : 마이크로소프트 의장
국적 : 미국
나이 : 59세
5위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직업 : 독일 총리
국적 : 독일
나이 : 60세
4위 프란치스코 (Pope Francis)
직업 : 교황
국적 : 아르헨티나
나이 : 78세
3위 시진핑 (Xi Jinping)
직업 : 중국 국가주석
국적 : 중국
나이 : 61세
2위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직업 : 미국 대통령
국적 : 미국
나이 : 53세
1위 블라디미르 푸틴 (Vladimir Putin)
직업 : 러시아 대통령
국적 : 러시아
나이 : 62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사태 등 대외적인 외교 이슈와 더불어
연방정부의 셧다운과 정보기관의 감청 등 내부적으로 흔들리는 동안
푸틴은 러시아에 대한 지배력을 더 공고하게 유지했다.
미국 포브스가 2014년 1월 30일에 발표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2명들 중 상위 10명이다.
포브스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한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46위에 올랐으며,
김용 국제부흥개발은행 총재는 50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57위에 올랐다.
※출처 : 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