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이키 에어조던 1 코트퍼플이 매장 판매분 대량 판매가 나이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미공지 기습판매가 이루어 졌습니다.
이로 인해서 어떤이는 이번 나이키의 조던1 코트퍼플 대량 발매로 인해 다수의 입찰 시스템 업체 사용을 하다 동시다발적 결제 승인이 되어 개인경제에 피해를 입게 될 수 있었습니다.
사전공지 없이 이런식으로 대량 발매했다는 부분에서 나이키 에어조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이키 코리아측에 상당한 실망을 가지게 되었고 주책이지만 나이키 코리아 고객센터에 문의글을 넣었습니다.
또한 나이키매니아를 보면 한명이 오후 5시 리스탁에 1족을 선 구매 후 가족과 친구 아이디를 돌려가며 다족을 구매하여 미구매자들에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발전하는 나이키 코리아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모를 입찰시스템에 폐해를 조심하고 현명히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 문의 글 전문 ----
나이키 에어조던1 코트퍼플 상품의 재입고 판매에 대한 문의입니다
나이키 코리아 온라인 샵을 관리하는 운영자분께 하나 문의 남깁니다
나이키 신발들은 현시대에 가치있는 신발들로써 수요자들이 많다는 점을 이미 인지하고 있을 것이고 드로우를 통한 공정한 응모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지 못한다는 점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이키의 신발이 정가에 구매해서 높은 가격에 다시 되팔수 있다는 부분을 깊이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도 초반까지만해도 나이키 신발을 사기위해서는 네이버 카페와 중고나라 등과 같은 직접거래 사이트들을 이용하여 초반에 유저들이 거래하였지만 지금 같은 경우 경매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입찰을 걸어두고 구매자의 가격이 판매자가 해당 입찰가격이 마음에 든다면 수락하여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국내에 있는 리셀거래장터 입찰 시스템 업체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크림, XXBLUE, 아웃오브스탁 3가지가 있습니다.)
이와같은 입찰 구매 제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번 나이키의 조던1 코트퍼플 대량 발매로 인해 다수의 입찰 시스템 업체 사용을 하다 동시다발적 결제 승인이 되어 개인경제에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피해겠지만 누군가는 동시다발적 결제로 인해 100만원 가량 손해를 입게 된다면 한달 생활이 넉넉치 않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소량 취소분이나 재고분이 나이키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었다면 이번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았겠지만 물건을 원하는 가격에 구입하고자 XXBLUE와 크림, 아웃오브 스탁 3사 모두에 동시 입찰을 걸어둔 구매자가 이번 예고없는 나이키 측의 매장발매 잔여분을 대량으로 업로드 하자 여러 업체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거래 승인이되어 막대한 개인경제에 치명타를 입게 되었습니다.
(물론 입찰 업체를 다수를 이용 한 개인의 문제이겠지만 이번처럼 고지없이 이렇게 끔 재입고 판매가 된다면 나이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제사정도 매우 나빠진다는 점을 알 았으면 좋겠으며, 나이키를 좋아하는 사람들로 인해 지금의 나이키도 존재한다는 점을 꼭 알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키측에서 수요자에 비해 소량생산해서 리셀 거래문화를 조장하는 것에 대한 부분은 회사 마케팅과 회사 브랜드와 직결되는 문제라 충분히 소비자도 이해하고 있으며 기업의 경영권을 침해하려는 나쁜 소비자로 문의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위한 작은 배려정도는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온라인을 통한 미공지 기습 재발매가 다른이들에게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혹 CS를 통한 상담사 분께서 보신다면 꼭 해당내용을 관리자분께 전달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