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대충 몇군데 검색함.
해석도 파파고가 한 거 거의 그대로임.
찰리 쉰. 2016년 선거 당시 트럼프의 부통령이 되고 싶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 할리우드 베테랑은 보수적인 가치관의 열렬한 지지자로
2012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빈 의자와 대화한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자리도 거의 비었는데 열강하셨나봄)
2016년 선거 주기 동안, 그는 인 에스콰이어의 인터뷰에서 PC주의와 미래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모든 사람이 PC에 싫증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입 밖에 말하라"는 트럼프의 성향을 높이 평가한다"
데이나 화이트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2016 RNC에서 트럼프를 지지하며
"정직한 사람이 되자, 이 나라를 믿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 나라를 자랑스러워하고 이 나라를 위해 싸울 사람이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는 투사이며 이 나라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헐크 호건
이 유명한 레슬러는 선거에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가 배경은 밝히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둘 다 WWE에 참여했던 1990년대가 기원이 되는 듯 하다.
존 보이트
2016년 브레잇바트에게 보낸 성명에서 이 배우는 "도널드 트럼프를 공화당 후보로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보이트는 트럼프를 "재미있고 장난기 많고 화려하지만 무엇보다 정직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그는 BULLSHIT을 팔지 않으며,
사람들은 차차 다른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BULLSHIT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이트는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앞선 트럼프의 워싱턴DC 집회에서도
"링컨이 미국을 (미래를) 알고 미소를 짓고 있다"며
"모든 국민을 위해 일할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에 의해 미국이 구.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칸예 웨스트
칸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시끄럽고 논란이 많은 지지자 중 한 명이었다.
2016년 11월 당선자를 만난 뒤 처음에는 흑인 사회로부터 제대로 외면받기도 했다.
이후 그는 공개 석상에서의 지지를 통해 흑인들 사이에서
트럼프의 지지도가 11%에서 22%로 두 배 가량 상승할 수 있도록 도왔다.
50센트
50 센트 (50 Cent)
래퍼 50센트도 트위터에 “바이든의 증세 계획대로라면 나는 ’50센트’가 아니라 ’20센트가’ 될 것”이라며 바이든 후보의 증세 정책을 비판했다.
릴펌 Lil Pump
'구찌갱'으로 유명한 래퍼 릴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 선거 유세에 참여한 것을 인증했다. 트럼프 캠프의 선거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GMA) 모자를 쓴 채 화면에 얼굴을 비춘 그는 카메라를 돌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장면을 영상에 보여줬다. 같은 날 이어진 다른 일상에서도 MGMA 구호가 쓰인 모자들을 착용했다.
마이크 타이슨 (전직 권투선수)
전설의 복서 타이슨. 적극적으로 2020년 트럼프를 지지 선언
스테판 볼드윈(배우)
트럼프는 최고의 대통령이 될거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트럼프는 정치인이 아니라 비즈니스맨이기 때문에
남들이 뭐라고 하던 소신대로 밀고 나갈거라고 언급
게리 부이시(배우/탤런트)
그는 " 트럼프는 똑똑하고 판단이 빠르고 대단한 사람이다. 지난 8년간 수렁에 빠진 미국을 구할 것이다"
데니스 로드먼 (전직 농구선수)
그는 "트럼프는 탁월한 정치인이고 좋은 친구다. 그는 그렇고 그런 정치인이 아니라 비즈니스맨이다. 2016년은
트럼프의 해다"
안소니 매키 (배우)
"트럼프를 지지한다. 그가 미국을 바꿀 것이다"
루 페리노 (헐크를 연기한 배우)
"트럼프가 끝까지 가서 대권을 쟁취하기 바란다"
릴 웨인 (Lil Wayne)
릴 웨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방금 훌륭한 만남을 가졌다"면서 "그가 형법 개정을 펼쳐온 것과 마찬가지로 '플래티넘 플랜'은 흑인 사회에 진정한 주인의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했다. '플래티넘 플랜'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로, 미국 내 흑인 및 라틴계 공동체에 일자리를 비롯한 더 많은 경제적 기회와 공정함을 약속하는 정책이다.
마이크 타이슨
헤비급 복싱 챔피언이었던 그는 2015년 10월 허프포스트 라이브에 출연하면서 트럼프를 지지했다.
타이슨은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타이슨은 공화당 후보가 제안한 무슬림 이민자 금지법에도 불구하고
무슬림으로서 트럼프에 대한 지지가 흔들리진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사업가 겸 저자인 트럼프가 다른 공화당원들 사이에서
돈벌이에 대한 입증된 경력을 가졌으며 관련 분야에 두각을 보인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는 그것이 나라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의 핵심 요소라고 믿어 2016년 그를 지지했다.
그는 2012년에도 비슷한 이유로 미트 롬니를 지지했을 가능성이 크다.
실베스터 스탤론
스탤론은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larger-than-life’ 성격의 소유자라며
자신은 그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의 팬이며 트럼프는 자신의 친구 아놀드 슈웨제네거와도 같다고 말했다.
사전 (‘larger-than-life’ 1. 실물보다 큰 2. 영웅적인)
트럼프 지지자들 보면 애송이들은 없고
인생의 쓴맛 오지게 맛본 상남자 아재들이 대부분...